[강남-크라운]이렇게 맛있는건 나눠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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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2-05 20:22본문
일단 사람한테 맛있다고해서 죄송여
근데 맛있는걸 맛있다고하지 뭐라고하겠습니까
그리고 형님들
맛있는건 좀 나눠먹읍시다
나는 이번에 세라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애를 님들은 계속 먹었던거죠?
솔직히 영계가 맛있다는건 압니다
근데 맛있는것도 급이 있는거 아시죠?
세라는 최상급이에요
영계중에서도 최상급
어떻게 짬지가 이럴 수 있습니까?
나는 무슨 레고인 줄 알았습니다
삽입하니까 그냥 딱!
뭔가 그 비어진 공간이 꽉 차는 느낌?
압박이 겁나 빡세요 ㄷㄷㄷ
거기다 이걸 보호막 없이 먹는거니까..
크라운 야간 시크릿코스 진짜 넘 좋음...
그렇게 한번.. 두번...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느샌가 벨이 울리는데
하... 왜 벌써 벨이울릴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라한테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이야기하니까
세라가 자기도 아쉽다고 이야기해주네요
어린게 참 말도 이쁘게 잘합니다
기분좋게 달림하고 나옵니다
세라는 또 볼겁니다
다들 좋은여자 있으면 좀 나눠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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