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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너무나 공격적이였고.. 너무나 자극적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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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5-0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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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의 후기를 보다보면 섹녀라는 사실은 모두 아실겁니다

실물로 본 캣츠의 섹스러움은 .. 진짜 미쳤네요


1차전이 끝난 후 였습니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으니

캣츠는 나의 옆에 누워 마치 자신을 보라는듯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그러곤 빤히 날 바라보고 내 손을가져가 자신의 젖가슴에 가져가는..

근데 젖가슴은 너무 약하자나요..?

바로 담배를 꺼버리고 간단히 가글 후 바로 다리사이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전 캣츠의 다리 사이에있는 숲속을 헤매이기 시작했지요

흥분한 캣츠의 모습은 대단했습니다.

보짓물을 잔뜩 흘려대고 야한소리를 쏟아내면서도 다리를 오므리지 않는 여자

한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어서 박아주길 원하는 느낌?


그 모습을 보자니 나의 자지에는 다시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었고

콘을 씌우고 캣츠의 보지에 한껏 부비적거리다가 그대로 박아주었죠

특히나 뒷치기에서 강한 압박을 느낀 매니저입니다.

탱글탱글거리는 엉덩이를 벌리고 캣츠의 똥꼬를 만지며 뒷치기..

사실 성격 같았으면 똥꼬도 잔뜩 핥아버렸을텐데.. 아쉽..ㅎㅎ

거부감없이 내 자지를 느끼며 점점 더 쾌락에 빠져들던 캣츠

2차전에 너무 집중하고 힘을 쏟아버렸나 싶었습니다

사정후에는 몸에 진이 빠진거처럼 축 늘어지더라고요 제 자지도 그랬고요


하지만?


캣츠는 걱정말라는듯 다시한번 내 자지를 세우고 다시한번 박음질을...


캣츠 정말 야한 여자였습니다 ..

머릿속에는 쾌락에 취한 캣츠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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