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같이 싸자며 소리를 지르던 우쭈쭈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5-01-07 12:43본문
One Shot
쥬지를 덜렁거리며 우쭈쭈의 방에 입성했습니다
우쭈쭈는 거침없었고 몸의 대화를 원한다는듯 계속 빵디를 부비적거리더군요
굳이 참을 필요가 없었고 우쭈쭈의 입에 자지를 물려줬습니다
내 행동이 맘에 들었는지 손으로 붕알을 자극하며 자지를 빨아대던 우쭈쭈
CD를 준비시켜주고 뒤로 돌아 자신의 보지 깊숙히 내 자지를 넣기 시작합니다
1차전은 몸풀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 상태에서 우쭈쭈의 방뎅이를 부여잡고 격렬히 끝냈네요...
Two Shot
대충 정리를 하고 침대에 누웠죠. 서비스를 원하면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무한샷인데 .... 서비스 받을 시간이있나요 ...? 이거 떡치기도 바쁘자나요?
두번째샷.. 우쭈쭈의 리드하에 점점 분위기는 더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격렬했다곤 하지만 이정도 수준의 매니저는 많거든요?
뭔가 쓰리샷을 예고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투샷도 가뿐하게 성공했네요
Three Shot
이게 메인이였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저의 선공이였습니다
무언가에 홀린듯 우쭈쭈의 몸을 핥으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모든걸 쏟아냈지요
나의 역립에 우쭈쭈는 흥분하기 시작하며 섹드립을 날렸고
잦이를 꼽고 흔들기 시작하자 더 거친 멘트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어진 섹스에 잔뜩 달아올랐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며 보짓물을 싸대는 우쭈쭈
눈이 뒤집어지고 함께 싸자며 괴성을 지르는 순간 이미 하체는 흥건해졌습니다
이상하게도 쪼임은 더 강해졌고 저도 순간 컨트롤하지못하고 그대로 끝나버렸네요
그렇게 느낀 와중에도 시오후키 서비스를 해준다며 정신차리고 다시 덤비던 우쭈쭈
아직 떨리는 우쭈쭈의 몸을 보곤 그냥 침대에서 쉬자고하고 우쭈쭈를 눕혔네요
장난으로 가슴을 핥아주니 역시나.. 아직 여운이 남아있더라고요 ㅎ
다음을 기약해야죠^^ 그땐 시오후키까지 성공하고 오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