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아 은수는 볼떄마다 더 좋아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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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5-01-06 11:06본문
클럽에서 만난 은수! 요즘은 은수 보는 재미로 크라운 다닙니다 ㅋ
클럽층에 도착해 복도의자에 앉아 은수에게 사까시 받고
다가온 서브매니저들에게 서비스를 받으니 나의 쥬지에는 힘이 불끈불끈 들어갑니다
역시 나의 최애즐달장소!!!! 크라운 클럽 분위기는 언제와도 후끈후끈합니다
슬슬 맛보기도 시작해야겠죠?
불끈불끈해진 잦이에 콘을 씌워주고는 자신의 꽃잎에 쏘옥 넣어버리는 은수
뜨끈뜨끈 쫄깃한 짬지가 나의 쥬지를 콱 쪼여오며 환상의 연애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깔끔하게 맛보기 끝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습니다
서비스도 잘하는 그녀지만 서비스는 패스하기로 하고 짧게 클럽을 구경했죠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신음과 살의 마찰음이 굉장히 흥분되었고
은수도 나와 같은 생각이였는지 내 손을 잡고 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나를 침대에 눕히고 바로 서비스를 들어오는 은수
은수의 멜랑꼴리한 애무에 입에선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는...
내 신음소리를 듣곤 만족했다는듯 CD를 준비해주고 바로 위로 올라오는 은수
내 위로 올라타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은수 신음소리도 대꼴포인트라는거..
여성상위로 하다가 저를 꼬옥 끌어안더니 자연스레 자세변경은 유도하는데..
저의 최애자세인 후배위로 바꿔 파바밧..!! 마무리까지 스퍼트 잔뜩 올렸네요..ㅎ
"오빠랑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
아쉬워하는 은수에게 찐한 키스로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의 최애녀와 즐긴 크라운클럽!! 은수랑 함께하니 역시 즐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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