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내 똥꼬에 꿀발려있는게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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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5-01-03 22:21본문
홍시 만나고 느꼈다 내 똥꼬에 꿀 발려져 있는게 확실하다
그게 아니면 이렇게까지 똥꼬에 집착하면서 서비스할 이유가 없다
무한샷으로 홍시 만나고 왔다
온몸 다 털렸다 특히 똥꼬를 조온나게 털리고 빨리고 흡입당해버렸다
이렇게나 서비스에 진심인 여자가 섹스에를 할때도 진심이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가볍게 서비스받고 1차전
물다이 받으면서 똥꼬 탈탈 털리고 알까시 꺽기 손가락 발가락 발바닥까지 다 빨리고
침대로 돌아와서 또 빨리고 빨리고 빨리고 조~~온나게 빨리고나서야 2차전
잠깐 쉬다가 또 ㄸㄲㅅ공격 들어오면서 3차전
세상 ㄸㄲㅅ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싶었다
솔직히 와꾸가 별로인것도 아니다 오히려 다른매니저들에 비하면 와꾸몸매도 상급
이런 여자가 그렇게 진심으로 서비스를 해주고 섹스를 즐길 줄 몰랐다
솔직히 보빨은 모르겠다 서비스 받다 쑤시기 바빳다
근데 쑤셔줬을때 반응보면 엄청 예민한거 같은데...? 반응이 엄청 빨리 옴
물이 겁나 많은 스탈에 떡감은 환상이고 키스도 거~업나게 찐한 스타일
쑤셔주면 쑤셔줄수록 잘 받아주고 뽀얀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땀까지 흘림
어느정도인지 감 오나 ..? 안오면 뭐 .. 어쩔수 없는거고 ㅋㅋ
섹스할때 자세도 잘 잡아줘서 격정적으로 허리를 흔들다 온거같다
일단 이정도로 끝내고
간단히 홍시를 소개해보자면
1.서비스에 진심이다(똥꼬 깨끗하게 씻어라 탈탈 털리고싶으면)
2.삽입해주면 겁나 좋아한다(뒷치기 강추다 엉덩이 개이쁘다)
3.사이즈 좋다(청순과인데 섹기도 흐름 몸매도 슬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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