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스러움 & 섹스러움 > 업소후기

무한샷 - 우쭈쭈

애교스러움 or 섹스러움이 아니고요

애교스러움 and 섹스러움입니다.

두가지 다 느낄 수 있다는거구요

그럼 이 두가지를 언제 느낄 수 있느냐?

간단하죠.

대화를 할땐 애교스러움

서비스 or 섹스를할땐 섹스러움

우리는 섹스러운 모습을 더 오래 볼수있습니다

왜냐면 우쭈쭈는 함께하는동안 계속 박히고 싶어하거든요

보지가 뜨겁다며 내 자지에 계속 부비적거리고

발기가 되면 CD를 준비해주고 보지안으로 쏘옥~

내 자지가 넘 맛있다며 하루종일 꼽고있고 싶다는데

그건 불가능하니 함께하는 동안 무자비하게 따먹어달랍니다

분명 말은 따먹어달라고 하는데 말이죠

저는 왜인지 제가 먹히고 나온듯한 그런 기분이듭니다

뭐 중요합니까?

나는 80분동안 우쭈쭈에게 네번의 정액을 싸주었고

우쭈쭈의 예술적인 손놀림에 시오후키까지 성공하고

예비콜이 울리고 퇴실해야하는 순간에도

우쭈쭈는 내 자지가 넘 맛있다며 빨아재끼고있고

"이제 나가야지..."

라는 내 말에 서운하다는듯 꼬추를 살짝 깨무는데

이상하게 그게 또 자극이돼서 발기를 할뻔한...ㅋ

껄떡이는 내 자지가 맘에 들었다는듯

담에는 대화도 하지말고 오자마자 쑤셔달라는데

우쭈쭈의 마음을 접수했으니 들어줘야겠죠?

다음 출근때 바로 박아주러 가려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