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SM플레이](후기펌) 바니바니 아름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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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4-12-21 10:04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름
⑥ 업소 경험담
늘 일반 오피만 다니다가 호기심에 SM 성향도 평소에 있던 터라 실장님께 연락하고 아름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하고 실장님을 만나 간단한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들어갔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문하니 아름이가 반겨주네요. 후기에서 본대로 정말 와꾸가 기대 이상이였고 피부가 완전 쫀득, 몸매도 슬림탄탄 훌륭했습니다. 보자마자 벌써 아랫도리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샤워후 앉아서 이것저것 원하는 플레이 얘기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처음이라 하니 웃으면서 차분히 설명해주는데 그 모습에 또 반했습니다. 우선 바니복 복장을 입히고 의자에 앉호 다리와 팔을 묶고 괴롭히기를 시작하는데 조금만 만져도 물이 흥건하더라구요. ㄷㄷ로 사정없이 혼을 내주는데 미칠거 같아하는 모습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바로 본게임 들어가기위해 안대로 눈을 가리고 딥스롯으로 시작하는데 엄청 열심히 해줍니다. 특히 혀로 이곳저곳 핥아주는데 온몸이 짜릿하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사정을 참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ㅎㅎ 너무 흥분되서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넣어서 사정없이 흔들었습니다. 중간에 얼굴을 들어 보면서 계속 빨아주는데 야동 장면이 따로 없더라구요 ㅋㅋ 빨리 제 소중이를 아름이에 꽂고싶어졌습니다.
드디어 아름이 ㅂㅈ에 들어가는데 특히 뒤치기 하는 모습에 저까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신음소리도 귀여워서 일본 av 느낌? 이구 거울을 보면서 더욱 쌔게 박으니 저또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점점 달아올라 신호가 오자 저는 시원하게 입에다가 발사를 했고 제 액까지 마지막한방울까지 핥아주네요. 끝나고 이런저런 말하는것도 차분하고 귀여워서 더 호감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재방 의사 백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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