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룸-풀싸롱✅✅✅정다운대표✅✅✅]대만족하고 가네요.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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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4-12-14 18:39본문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피크시간에 가서 딜이
살짝 있기는 했지만 초이스 많이 보여줘서 다들 별 문제 없이 놀았습니다. 제팟은
아영이라는 언니였는데 남자라면 눈 갈 것 같은 이쁜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누가 채갈까 얼른 앉혔는데 룸에서 계속 놀아보니까 갈수록 마음에 듭니다. 슬슬
오픈하더니 언니가 다가오는데 좀 덜 취해서 얼타고 있던 제가 터치하고 놀기 쉽게
이끌어줍니다. 어느새 제 손은 언니 홀복 치마 속으로..약간 장난기가 발동해서 내려버렸는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언니도 제 팬티안으로 손 집어 넣더군요. 서로 쿵짝이 맞아
재밌었습니다. 야한 게임도 몇번 했었는데 시키는 거 안빼고 다 해줘서 데리고 노는
맛도 좀 있었습니다. 룸 시간의 하이라이트는 립서비스였는데, 물건 뽑아먹을 듯 빨아주는
진공청소기 오랄에는 버틸 재간이 없더군요. 기분좋게 한발 빼고 연애하러 갔습니다..
애프터에서도 룸 이상으로 이쁜 짓 많이 하는 언니였습니다. 올누드 언니 몸매에 한번 더
감동 먹고 제 위에 올라온 아가씨 스킬 감상 시작합니다. 말할 필요 없지요. 오늘 처음
봤는데 제가 느끼는 데는 어찌 그리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엉덩이 제쪽으로 돌려놓고
오랄해줄때는 그대로 덮치고 싶더군요. 당하고만 있을 수 없어 살짝 만져줘 언니 반응
올라오는 거 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쪼임도 움직임도 훌륭해서 하는 맛 잘 봤네요.
제가 움직이는 만큼 보여주는 언니의 리얼한 신음과 섹반응은 덤이었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는 팬티 살짝 제껴놓고 강렬한 뒤치기로! 깊이 들어가서
그런지 저도 언니도 느끼다가 싸고 나왔습니다. 먼저 다가와서 야하게 놀아주는 언니 마인드에
대만족하고 가네요.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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