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레이를 잊지못해 다시 체리를 만났지 > 업소후기

마법이였나? 한동안 출근부에 안보이더니 어느날 출근부에 불이 똭!

바로 예약부터 박고 시간에 딱 맞춰가지고 업장에 도착했다

주간 화이트라인 체리:)

역시 이쁘다 확실히 생기있고 러블리함이 있다

발랑까진 고딩 같은 느낌에 눈빛만 보면 섹스도 좋아할거 같은 느낌

아니 이건 느낌이 아니지 나는 이미 플레이를 해봤으니

체리는 섹스를 좋아하는게 맞다

서비스는 없기에 빠르게 씻고 침대에서 체리와 플레이를 시작해본다

그래... 이거였다 이 플레이를 잊지못해 나는 체리를 애타게 기다렸던거다

절대 어린 애들과는 즐길 수 없는 그런 플레이

체리의 몸짓은 물이 잔뜩 오른 야하고 농염한 30대 같았다

20대 초반 영계가 어찌 이런 몸짓을 배웠을까

이건 배운게 아니라 태생적으로 이런걸 꺠우친거겠지

몸도 예민하고 보짓물도 많다 섹스에 최적화된 체리의 몸이다

체리의 성향도 섹스를 즐기는 타입이라 플레이는 더 격해질 수 밖에 없다

우리 둘다 머리끝까지 흥분감이 차올랐을때 모든걸 쏟아내며 마무리지었다

그렇게 야하고 섹스럽던 영계 체리

섹스가 끝난후엔 애교많고 달콤한 여친처럼 내 품에 안겨와 끼를 부린다

이후에도 난 이 플레이를 잊지못해 다시 체리를 찾을것만 같다

이건 체리하고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