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올]후기는 역시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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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4-12-12 21:50본문
윤아씨 보고왓습니다.
후기들이 꽤 잇는편이길래 방문전에 한번 다 읽어보고 가니 마음이 한결 편하드라구요
첫인상은 후기에 써잇는대로 꽤 이쁘장한 룸삘에 좀 댕청미가 있어보이는 느낌이엿구
댕청미 있다고 느낀건 홀복이 아닌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계시더라구요 처음에 깜짝 놀랏어요 ㅎㅎ...
여쭤보니 준비해온 홀복을 못챙겨와서 수건으로 가리고 있으시다는데.
평소에 보기힘든 장면이다 보니 조금 꼴릿하더라구요 ㅋㅋㅋ
쇼파타임 중에도 꺄르르 웃는 소녀같은 느낌이나서 업소보다는 여사친집에 놀러온 느낌이 강해 좋았습니다.
그에 반대로 침대위에서 스킬은 되게 좋으신편이드라구요
물은 되게 많은편이시구 즐기는건지 느끼는건지 좋앗네요 저는
조금 멀리 살긴 하지만 가끔 시간내서 갈만한 매니저였습니다
잘 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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