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섹스를 얼마나 질펀하게 했는지 노곤해서 한숨 자고싶었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4-12-12 19:40본문
드뎌 쎅쟁이 중 쎅쟁이 라고 지인에게 소개받은 캣츠 만나러 갑니다~
캣츠 정말 섹시했어요ㅎㅎ
먹음직한 몸매가 더 꼴릿하더라고요 ㅎㅎ 몸매개섹시..
같이 샤워를 하면서 거울을 보는데 와 진짜 바로 꽂으뻔 했어요ㅎㅎ
같이 양치를 하고 고추를 사정없이 빨더라고요 대충 해주는건 받아봤는데
그렇게 빠는건 첨이네요 참을 필요도없죠 ..ㅎ 그자리에 콘 들고와서 폭풍1차전!!!
그대로 쌌는데도 흥분감이 가시질않더이다
너무 흥분의 도가니탕이기에 바로 침대로 끌끌
팔베게 해주고 같이 누웠는데 5분간 계속 키스햇어요
너무 좋았네요
서비스도 대충 안하고 정성껏 해주고 흡입이 정말 좋았네요
실장님께서 마인드 좋다고 하더니 거짓이 아니었네요
대충 하고 간다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없네요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도 하고 ㅎㅎㅎ
이어서 올라타서 한후 이번엔 정상위로 ..ㅎ 발사함..
진짜 섹반응과 신음은 역대급이라...ㅎㅎ
여자친구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가 생각ㅜㅜ 24시간 따먹었을 텐데 ㅜ.ㅜ
하지만 왠만한 매니져 저리가라입니다 보장합뉘다
역시 아깝다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 정도로 간만에 즐딸ㅎ
3차전은 뭐 .. 마무리기도하고 워낙 후배위를 좋아라 하다보니
폭풍피스톤질하다가 마지막에 뒤로 돌려놓고 쑤컹쑤컹~~
엉덩이 꽉 붙잡고 잔뜩 싸질러버렸네여 ㅎ
마무리 정리하고 퇴실하는데 찐하게 키스한방 해주네요 ㅎ
캣츠 섹스마인드 진짜 예술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