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힐튼]나라 언니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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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24-12-04 20:50본문
누워서 BJ를 받는데 정성스럽게 잘해줍니다
BJ 를받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정말 잘하네요 ㅎ..
역시나 짧은 코스다 보니 바로 콘을 끼고 여성상위로 시작~
열심히 열심히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하는데.. 나라의 꽉찬 젖가슴이
사방으로 흔들리면서 신음소리가 엄청나네요
신음소리가 나니 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게되더군요 ㅋㅋ 그러다 쌀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피스톤을 하는데 참지못하고 바로 발사하니..
나라언니가 아쉬워하는 눈치입니다 ..ㅋㅋ
너무 조절을못했나 싶기도하고 ㅋ
암튼 즐겁고 황홀한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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