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림주의보] [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규리] [화끈화끈] [후끈후끈]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11월 1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렌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림주의보] [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규리] [화끈화끈] [후끈후끈]

오늘 제가 만나고 온 언니는 규리언니... 애교섞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오빵 안녕하세용~" 이렇게 첫마디를 시작으로 대화스타일은 유쾌함도 가지고 있고 

손님이 어색하지 않게끔 잘 대화해주는 아주 착한 규리언니였습니다. 

잘 웃어주고 대화를 잘 받아치는 부분이 좋은 규리언니였습니다. 

서비스를 할때에는 굶주린 암사자가 먹잇감을 먹듯이 아주 화끈했습니다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며 본인은 연신 제 온몸 이곳저곳을 혀로 낼름거리며  

저의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제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장난도 쳐가면서 아주 꼴릿한 서비스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규리언니입니다. 

삽입시 아주 수준급의 서비스를 해주는 규리언니 였습니다 

어찌나 꼴렸던지 쿠퍼액이 아주 줄줄 흐르더라구요.. 

사정할것 같아 바로 탁탁탁!!!! 하며 시원하게 분출했네요..ㅋㅋ

나갈때도 친절하게 배웅해주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몸도 시원하고 저의 동생놈도 시원하고 ㅋㅋ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제대로 느낀 방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