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발정난복종녀 좁보얄루 후기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ㅇㅍ
③ 업소명 : sm플레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얄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 업소중 유일하게 인증 거쳐서 꾸준히 다니는 곳입니다.

급달 이벤트겸해서  만난 얄루 매니져 후기 남깁니다.

얄루 20대 초반 평범한 대학생 느낌으로 민삘 느낌이고 착하게 생긴 와꾸입니다. 몸매는 슬림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보는건데 잘 기억하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네요.

물한잔 마시면서 간단 인사 나누고 오늘은 어떤 플을 할지 얘기해 봅니다. 쑥스럼 많이 타고 경험이 많지는 않은 매니져라 원하는대로 해달라고 하네요. 디테일한 상황극 같은거는 좀 무리인득해서 평범한 노예플 하기로 하고 속옷은 다 벗고 준비된 의상을 입고 준비하라 시킵니다. 

안대를 씌우고 전신거울을 바라보고 세워놓고 천천히 조용히 뒤에서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매니져에게 너는 이제 나의 섹스토이가 된거라고 주입시킵니다. 섹스토이는 함부로 느끼면 안되기에 손길과 진동기가 스칠때마다 움찔움찔 반응이 나오면 체벌을 하구요. 의자에 눕혀서 두다리를 스스로 활짝 벌려놓고 맘껏 가지고 놉니다. 기구와 입으로..체벌로 ㄷㅅㄹ도. ㄷㅅㄹ은 충분히 잘 하지는 못하지만 이친구 장점은 반응입니다. 정말 수량이 엄청나고 기구를 댈때마다 정말 난리가 납니다. 

그렇게 맘껏 가지고 놀다보면 이친구 정신이 거의 풀려버리지만 이제 시작임을 알리고 ㄴㅋ으로 삽입해 줍니다. 어려서 그런지 정말 좁은 느낌이라 느낌이 좋아요. 그렇게 떠 다양한 체위로 맘껏 가지고 놀다가 ㅈㅆ 마무리까지...이곳 매니져들 장점은 다양한 체위 다 받아주고 내가 조금씩 조절해 가면서 충분히 즐길수 있다는 점. 다른 업소가면 5분만해도 빨리 끝내라고 눈치주기 시작이죠. 느낌도 없으면서 느끼는척 오빠 빨리싸줘 이런 드립날리면서...여기는 이런 마인드 언니가 거의 없다고 보시묜 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