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스러움 동시에 섹스러움까지 갖춘 섹스한 영계 태리 > 업소후기

애교스러운 매력

섹스러운 매력

이 두가지를 모두 가진 영계 태리

얼굴만 본다면 암것도 모르는 순둥순둥 영계

침대위에선 어떤 여자보다 더 섹스러운 영계

애기 같은 얼굴과 애교스런 성격을 가졌지만

섹스를 할땐 어떤 여자보다 적극적인 아이

자지를 빨때부터 몸을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게 해준다

나를 위한 배려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자신의 몸을 예열시키기 위한 몸짓이기도 한거같다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절로든다

이건 손으로 만지고 있을게 아니라 혀로 느껴봐야한다

나는 곧 실천했고 태리는 내 리드에 차분히 따라와주었다

등부터 천천히.. 그리고 아래까지..

태리의 모든곳을 공략했고 나는 태리를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흘러넘치는 쏟아지는 애액

전기에 감전된듯 떨리는 몸

이것만으로도 태리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었다

그대로 자지에 장비를 착용하고 돌진했다

영계다웠다 귀두부터 쫀득함이 느껴졌다

최대한 천천히 길을 만들며 태리의 전부를 느꼈다

그리고 가장 깊숙한곳에 내 귀두가 도착했을때

"하앗..!!"

짧은 탄식과 함께 태리는 한번더 울컥울컥 물을 쏟아냈다

시간은 많았고 그만큼 우리는 긴시간 연애를 즐길 수 있었다

먼저 싸달라는 말? 절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박히길 원하는거 같았고 내 몸을 더 원하는거 같았다

자세도 많이 바꿨다 그래도 최고는 정상위였다

긴 설명은 필요없을거 같다 태리는 그냥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