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은평-버블]아리 하얗게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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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3회 작성일 24-10-07 19:38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4.10.06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버블
④ 지역명 : 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리
⑥ 업소 경험담 :자연산만 찾는 육덕매니아라 아리로 예약하고 바로 찾아가서 호실받구 똑똑
왜 안나오지 잘못 찾아왔나 하고 다시확인하는데 잠깐 화장실에 있었다며 뒤늦게 문열어주는 아리
오우 육덕 그 자체 딱 맘에드네
진한 메이크업에 색기도 약간있는 얼굴은 나쁘지 않음
들어가서 옷벗고 샤워때리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위로 올라와서 온몸을 침으로 도배해주고 똘똘이 잘 빨아줌
달아올라서 눕히고 꼭지만 집중 공략하니 물이 흥건하게 넘쳐 버리네
젤 없이 부드럽게 쑥 들어가고 아리를 포개안고 정상위로 열심히 박아주는데
뒤치기 하자며 엎드려 자세 잡아주는 아리
잠시 맛보다 음 정상위가 더 느낌좋아 다시 정자세로 변경
역시 육덕의 포근한맛은 일품
격정적인 신음소리와 함께 알피엠 올라가며 발사
다시 샤워 하고 마사지 해준다길래 조금 받다가
첫판에 진이 다 빠져버려서 핸플로 변경하고 이번엔 입싸로
현란한 서비스에 마무리 청룡까지 지대로 죽어남
온몸에 힘 다빠져서 집에와서 기절하다시피 자버렸내요
대박 그냥 보세요.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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