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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버블]아리 하얗게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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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9회 작성일 24-10-07 19:38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5514-3812 업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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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4.10.06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버블


④ 지역명 : 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리


⑥ 업소 경험담 :자연산만 찾는 육덕매니아라 아리로 예약하고 바로 찾아가서 호실받구 똑똑

왜 안나오지 잘못 찾아왔나 하고 다시확인하는데 잠깐 화장실에 있었다며 뒤늦게 문열어주는 아리

오우  육덕 그 자체 딱 맘에드네 

진한 메이크업에 색기도 약간있는 얼굴은 나쁘지 않음

들어가서 옷벗고 샤워때리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위로 올라와서 온몸을 침으로 도배해주고 똘똘이 잘 빨아줌

달아올라서 눕히고  꼭지만 집중 공략하니 물이 흥건하게 넘쳐 버리네 

젤 없이 부드럽게  쑥 들어가고 아리를 포개안고 정상위로 열심히 박아주는데 

뒤치기 하자며 엎드려 자세 잡아주는 아리

잠시 맛보다  음 정상위가  더 느낌좋아 다시 정자세로 변경 

역시 육덕의 포근한맛은 일품 

격정적인 신음소리와 함께 알피엠 올라가며 발사   

다시 샤워 하고 마사지 해준다길래 조금 받다가

첫판에 진이 다 빠져버려서 핸플로 변경하고 이번엔 입싸로 

현란한 서비스에 마무리 청룡까지 지대로 죽어남 

온몸에 힘 다빠져서 집에와서 기절하다시피 자버렸내요 

대박 그냥 보세요.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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