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복숭아 무한샷코스는 진짜 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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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34회 작성일 24-09-30 09:26본문
아담한 키 그리고 탱글한 바디라인 그 중 으뜸은 대박 엉덩이
방으로 이동해서 복숭아를 만났고 더욱 야해진 듯 하네요
복숭아 역시 저를 알아보고 한걸음에 달려나와 반겨줬습니다
역시나 죽지않은 복숭아의 짱짱 엉덩이 만나자마자 쓰담쓰담 ......너무조아
그녀의 서비스.. 이번만큼은 패스했네요
그녀를 너무 덮치고 싶었고 복숭아 역시 OK
바로 침대로 이동해 실컷 물고빨고 미친듯이 즐겼고
복숭아의 봉지에 나의 육봉을 처 박아넣었고 역시나 ..... 미친쫄깃함
박아줄때마다 마치 내가 튕겨나오는 느낌 그 만큼 엉덩이가 탱탱하고
그 라인이 사람 미치게만듭니다 시원하게 정액을 갈기면서 1차전 마무리...
잠시 쉬며 너무 즐겁게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 의자섭스는 생략~
간단히 씻고나와 복숭아 따먹을 준비..... 레쓰고~!
애무는 짧게 마무리하고 젤바르고 내 육봉을 바로 처 박아넣었습니다
어찌나 맛있는지 정상위에서 x나 박고 가위치기로 x나 박고
마지막은 복숭아의 순도 100%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쑤셔쑤셔~
그리고 그녀의 가장 깊은곳에 사정해버렸습니다
복숭아와의 달림은 역시나.. 언제나.. 최고입니다
슬슬 마무리할 시간이왔고 다음만남 기약하며 빠이빠이했네요
역시 복숭아 .... 떡감 마인드 앤모드.. 미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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