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선릉-올리브][원수계급 무료권] 극활어?? 맞습니다!! 애플힙?? 더더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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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91회 작성일 24-09-12 17:19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9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강민경
⑥ 업소 경험담 :
올리브도 오랫만에 방문..... 정말 오랫만에 방문...ㅜㅜ
이래저래해서 오피 자체를 한동안 안갔었죠.
매번 실장님 픽 추천 받아서 가다 이번엔 온리 저이 픽 강민경 언니 보러 다녀왔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듯 하여 생각 없이 옷 입고 나갔다가 갑작스런 더위에 얼굴이 벌겋게 익고
몸에서 땀이 비오듯 쏟아져 정신이 반쯤 나가있을 즈음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호수를 찾아가 노크를 하니 반겨주는 민경이.... 아니 놀래는 민경이...
얼굴이 완전 맛이 가보였다며 딱봐도 더위에 완전 지친 얼굴이라며
서둘러 에어컨 바로 아래 자리로 앉히고 음료와 더불어 토킹을 시작...
이번 저의 픽 완전 성공한 듯한 예감이....
이렇게 살갑고 반갑게 맞아주는 언니는 오랫만이네요.
완전 극슬림파 민경이.
외모는 극슬림에 이쁘장한 체형
다소 슴가가 빈약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몸매가 이쁘고 그 중 힙은 정말 일품
프로필 소개글이 무색할 정도로 이뻐서 후배위시 한참 만지작 거리며 즐겼단건 안비밀~~!!
대화 하다 일단 시원하게 씻고 오라는 민경이의 말에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란제리만 걸친 민경이랑
또 대화 나누다 이번엔 민경이가 씻고 와서 연애의 시간을 누리고 왔지요.
민경이는 온몸이 성감대라고 느낄정도로 잘 느껴서 내가 즐기는 건지 민경이가 즐기는 건지
아니지 아냐 둘이 같이 즐기는 거지요
보는 즐거움 느끼는 즐거움 나누는 즐거움이 다 만족되는 그런 즐거움???
애무도 애무고 스치는 쓰다듬는 손길에도 부르르 떠는 몸짓과 터지는 신음에 이 언니 공략 참 쉽구나
그럼 즐겨볼가하는 맘이 확 올라옵니다.
작지만 아담한 가슴에서 제일 잘 느끼니 참고
위에서 요분질하는 민경이 얼굴이 쾌감으로 일글어 지는거 보며 즐기고
마주하고 정상위로 민경이 반응 보며 즐기고
마지막으로 훌륭한 곡선을 그리고 있는 민경이 힙을 보며 후배위로 즐기고 나서야
시원하게 발사하고 뒤에서 한참 여운을 느끼며 껴안고 있다가
마무리 받고 샤워하고 나와 잠깐 또 대화하는 마지막가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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