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그자체 로아 > 업소후기

많이 피곤한상태였는데 웃으며 반겨주는 모습보니 피로가 풀리는 거 같더군요. 처음부터 말을 많이 던지며 어색함을 없애려 많은 노력을 하는 듯 했습니다. 

그 모습이 참 너무 예쁘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 씻고나와 어릴때 연애 하듯이 키스하며 숙옷을 하나씩 벋기고 스킨십을 5분 이상 하다가 내가 보빨부터 허벅지 애무를 하니까 정신을 못차리네요. 누가 손님인지 정말 느키는것 같아 열심히 봉사 하다가 발사했는데 너무 좋았어요.애인이랑 깉이 있는 느낌~

보통 이런곳은 가식적으로 섹스다가도 남자가 사정을 하면 바로 일어나 장화 벋기면서 마무리 작업을 하는데 그냥 내품에서 떨어질줄 모르네요.

슬적 일어나 업소에서 난생처음 내가 장화 해체를 하고 맙니다. 말많고 사교성이 좋은 성격이라 끊임없이 장난치고 농담도 많이 했네요. 정말 많이 웃고 나왔습니다. 인간 비타민이 여기 있었네요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