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구멍가게]더위를 피해 잠시 쉬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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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9회 작성일 24-08-21 15:30본문
얼마전에 더위를 피해 잠시 쉬러갔습니다.
실장님추천으로 만난 민아매니저
외모가 와 뛰어난건 아니지만 준수했고
잘씻겨주셔서 잘씻고 본게임들어갔는데
머신 같더라구요
ㅅㅅ에 진심이랄까?
어쨋뜬 열심히 해주려는 그녀의 모습에 감동하여
저도 팟팟팟 했드랫죠
연애는 솔직히 짧게끝나서 말할건없지만
애무타임이 기가맥힙니다 목까시할때
이 안세우고 잘하는편이고 애무떄 너무 달궈놔서
연애할때 금방 쌋네요 ㅠㅠ
그외에 같이있는동안 전혀 기분나쁜행동이 없엇고
매우 만족하며 휘파람 부르면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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