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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나고야출장마사지]탱글탱글한게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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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29회 작성일 24-08-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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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섹시함이 보이는 와꾸와 연애를 즐긴다는

갸름한 얼굴에 둥글둥글한 눈 애기같은미소 

귀여움을 갖춘 와꾸이며 보자마자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니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

가슴은 아주 탱탱!! 엉덩이도 탱글탱글한게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떡감이 좋을듯한 몸매입니다.

연애 돌입하고 애무는 빠짐없이 구석구석~~~

제가 봉지애무를 시작하니 어쩔줄 몰라하며 다리로 숨통을 조여버리는데~

숨막혔습니다 ㅋㅋ제 손과 입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반응을 보니 막 더 해주고 싶더군요 ㅋㅋ

붕가시 쪼임이 너무 좋아 기본자세로 하는데 금새 신호가 옵니다

후배위야 뭐..엉덩이보며 예견했지만서도 엉덩이 탄력이 뛰어나 팡팡 튕겨주네요 ㅋㅋ

너무 기분좋아 후배위로 대량방출~!!!!

끝나고도 꼬옥 안고 누워있는데 황홀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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