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를 넘어설 매니저가 있을까? > 업소후기

일단 본인은 섹스에 있어서 굉장히 자유스러운 사람임

하지만 가끔은 가만히 누워서 60분 걍 유린당하고싶을때가있지

크라운에 방문해서 실장님께 60분 그냥 가만히있을꺼라고 이야기하니까

그럼 콩이라고 아마 엄청 만족할꺼라고하시길래 바로 Call 해버림

클럽에서 만난 콩이는 굉장히 탱글탱글한 몸매에

그냥 딱 보면 오우야 ..... 떡감이 그냥 막 죽여주겠구나

그냥 딱 보면 와우 존na 하드한 여인이구나 ..

복도에서 가볍게 즐기고 그냥 귀찮아서 콩이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음

사실 클럽오면 언니들 구경하는 맛이 있긴한데

그 날은 유독 그냥 침대에 눕고싶은 욕구가 너무 강력했음

상당히 하드한 그녀의 물다이 서비스 대박이야 ;;; 그냥 정석적인 섭스는 아니고

콩이만의 남자를 자극하는 스킬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굉장하더라

자세한 내용을 적기엔 조금 부담스러워 이정도로만 적을게 한 번 만나봐~

침대로 이동해서도 그녀에게 서비스를 이어서 받기시작했지

부드러운 혀놀림에 그리고 목 깊숙히 잦이를 넣으며 컥컥 거리는 모습

오우야 ..... 목까시고 서비스고 진짜 죽여준다 죽여줘!

슬슬 연애해야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콩이를 느끼기 시작했지

콩이는 상당히 자극적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리듬에 맞추기 시작하더라고 ㅋ

미친듯한 콩이의 떡감 슬슬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대로 사정해버렸네

크 ....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섭스며 연애며 즐길 수 있었다 콩이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