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미]체리 접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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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6회 작성일 24-08-07 20:32본문
체리 후기가 좋아서 직접 보고 싶어서 만나고 왔습니다.
크으.. 역시는 역시네요.
귀여운 와꾸에 주머니에 쏙 들어갈 포켓걸 사이즈 매력 넘치는 매니저입니다.
피부결도 좋고 살결도 탱탱해서 만지는 맛이 있어요.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서 서비스 하는 내내 아이컨택 하려고 노력하고
본격 서비스 타임에는 꼭지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꼬추를 아주 사정없이 빨아제낍니다.
본게임에서는 쫀득쫀득한 봉지에 떡감이 아주 좋아서 오래못버텼어요
총알 충전해서 조만간 다시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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