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루비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희

⑥ 업소 경험담 :

도희 매니저는 항상 저녁에 출근하는 걸 ~ 메모하고 예약해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차해놓고 있는데 택시 한대에서 어여쁜 여인이 내리더군요~

감으로 저 여자가 도희다 ! 직감했습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길가다 마주치면 뒤돌아 한번 더 볼만한 여자더군요 ㅎㅎ

입장시간이 다가올수록 심장이 폭발할거 같았습니다.

드디어 시간되어 입장~

아

이쁘다

먼가 새침떼기 같기도 하고 나이가 깡패인데다가 아무튼 이뻤습니다.

몸매는 진짜 슬렌더에 흰피부 우와..

도희가 저보고 침대에 앉으라고 이야기해서 진정하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에다가 불을 붙이고~

호구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도희도 웃으면서 저의 호구조사에 응해주었습니다. 

매우 친절했으며, 처음보는 사이였지만 아주 오래봐온 느낌이였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씻고나오니 이쁜이가 딱!! 있네용

마인드 좋고~

애가 어려서 그런지 심성이 착해요 ㅠㅠ

이래저래 하다 얼마지난것 같지도 않은데

퇴장을 알리는 알림이 어느새 울립니다

아...

진짜 나오기 싫었지만 퇴장합니다 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