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선릉-올리브][예정화+6] 아담한 종합선물 세트처럼, 좋은 것만 골라놓은 듯한 아이였습니다~ 세련되고 이쁜 와꾸, 자연산임에도 너무 이쁜 슴가, 초민감 활어반응, 흥건촉촉 좁은 쪼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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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698회 작성일 24-07-21 07:55본문
[예정화+6] 아담한 종합선물 세트처럼, 좋은 것만 골라놓은 듯한 아이였습니다~ 세련되고 이쁜 와꾸, 자연산임에도 너무 이쁜 슴가, 초민감 활어반응, 흥건촉촉 좁은 쪼임 다 있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예정화+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예정화는 긴 흑발 머리에 키는 아담했고, 와꾸는 이목구비가 뚜렸고 눈도 커서 이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였습니다~
게다가 표정도 밝았는데, 특히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살짝 놀랬는데, 오히려 외모와 성격이랑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잠시 쇼파에 앉아서 땀도 식혈 겸 수다를 떨었는데, 정화 성격이 좋아서 대화도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잠시 쇼파에 앉아서 땀도 식혈 겸 수다를 떨었는데, 정화 성격이 좋아서 대화도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대화하면서보니 룸복 바깥으로 들어난 부위에 타투가 보였고, 테이블 위에 담배가 보길래 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제가 안 피우니, 제가 샤워하는 동안에 피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야기를 나누다가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정화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우와~ 슴가가 정말 이쁘더군요~^^
몸매는 최근에 살쪘다고 걱정을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이쁘게 찰진 느낌이라 손맞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저는 슴가 모양이 이뻐서 당연히 튜닝이겠지싶었는데, 완전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쁘게 봉긋하면서도 아무 말캉말캉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작고 탱글한 꼭지를 먼저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혀로 젖살을 핧아주니, 좀더 움찔거렸는데, 민감하더군요~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배꼽도 일자로 이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피부는 역쉬 좋게 말캉말캉한 그립감은 좋았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으면서 제법 숱도 있는 편이였지만 냄새도 없고 치골 위주로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대음순을 애무하는데, 우와~ 정말 민감해서 초반부터 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해서 제 어깨에 걸쳐도 된다고 하니, 아주 편하게 걸친 채로 조금씩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끼면서 이 악물듯이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르로 예열을 하고는.. 아니 예열이 필요없었는데, 여튼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한번 스쳤는데도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속봉지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핧아주니 핧을때마다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질입구도 민감해서 집중적으로 핧으니 하체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더욱 힘이 잔뜩 들어간 채 부들거리면서 자기 손으로 아랫배를 꾹 누른 채 허리를 반쯤 들린 채로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서 꼭지도 비벼주니, 제 어깨에 올린 양다리를 기댄채 허리를 공중부양을 한채 연신 부들거렸습니다~
너무 민감하길래, 설마 이대로 절정에 이르나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얼마간 자극하니, 이제는 허리까지 튕기더니, 그만 그만;; 하면서 자기 느껴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하면 자기 너무 민감해서 힘들다고 하길래, 조금만 더 빨아보고 싶다고 해서 겨우 빨았는데, 혀가 닿자마자 튕겨져 나가버리더군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나 질입구를 만지려고하니, 역시 닿자마자 들썩거리며 손으로 만지는 것도 안된다고해서 잠시 아랫배만 만지다 콘 장착하고 삽입 준비를 했습니다~
삽입하기 전에 곧휴로 봉지를 비비려고 하니, 그거마저도 민감해서 바로 삽입으로 직행을 했는데, 역시 촉촉하고 좁았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민감해져서는 으으으~ 하는 신음을 내면서 느꼈고, 제 허벅지를 잡아 당긴 채 느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신음하면서 느꼈고, 그러다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 뒷쪽으로는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다만 침대가 정말 높고, 정화 키가 작은 편이라 아래에 내려선 채로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박았는데,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박히면서 손을 뒤로해서는 저와 손맞자고서는 한참을 박혔습니다~
마무리를 햬야 할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다시 바꿔서는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는데, 정말 발목이 가늘고 이뻤는데, 잠시 사정하는 동안에 정화도 다리를 오무리고 움크린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야기를 나누다가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정화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우와~ 슴가가 정말 이쁘더군요~^^
몸매는 최근에 살쪘다고 걱정을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이쁘게 찰진 느낌이라 손맞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저는 슴가 모양이 이뻐서 당연히 튜닝이겠지싶었는데, 완전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쁘게 봉긋하면서도 아무 말캉말캉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작고 탱글한 꼭지를 먼저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혀로 젖살을 핧아주니, 좀더 움찔거렸는데, 민감하더군요~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배꼽도 일자로 이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피부는 역쉬 좋게 말캉말캉한 그립감은 좋았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으면서 제법 숱도 있는 편이였지만 냄새도 없고 치골 위주로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대음순을 애무하는데, 우와~ 정말 민감해서 초반부터 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해서 제 어깨에 걸쳐도 된다고 하니, 아주 편하게 걸친 채로 조금씩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끼면서 이 악물듯이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르로 예열을 하고는.. 아니 예열이 필요없었는데, 여튼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한번 스쳤는데도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속봉지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핧아주니 핧을때마다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질입구도 민감해서 집중적으로 핧으니 하체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더욱 힘이 잔뜩 들어간 채 부들거리면서 자기 손으로 아랫배를 꾹 누른 채 허리를 반쯤 들린 채로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서 꼭지도 비벼주니, 제 어깨에 올린 양다리를 기댄채 허리를 공중부양을 한채 연신 부들거렸습니다~
너무 민감하길래, 설마 이대로 절정에 이르나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얼마간 자극하니, 이제는 허리까지 튕기더니, 그만 그만;; 하면서 자기 느껴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하면 자기 너무 민감해서 힘들다고 하길래, 조금만 더 빨아보고 싶다고 해서 겨우 빨았는데, 혀가 닿자마자 튕겨져 나가버리더군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나 질입구를 만지려고하니, 역시 닿자마자 들썩거리며 손으로 만지는 것도 안된다고해서 잠시 아랫배만 만지다 콘 장착하고 삽입 준비를 했습니다~
삽입하기 전에 곧휴로 봉지를 비비려고 하니, 그거마저도 민감해서 바로 삽입으로 직행을 했는데, 역시 촉촉하고 좁았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민감해져서는 으으으~ 하는 신음을 내면서 느꼈고, 제 허벅지를 잡아 당긴 채 느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신음하면서 느꼈고, 그러다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 뒷쪽으로는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다만 침대가 정말 높고, 정화 키가 작은 편이라 아래에 내려선 채로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박았는데,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박히면서 손을 뒤로해서는 저와 손맞자고서는 한참을 박혔습니다~
마무리를 햬야 할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다시 바꿔서는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는데, 정말 발목이 가늘고 이뻤는데, 잠시 사정하는 동안에 정화도 다리를 오무리고 움크린 채 움찔거렸습니다~
예정화는 아담한 체형에 러블리한 느낌이였지만, 세련되고 뚜렷한 미모, 한번 맛보니 계속 만지고 싶고 빨고 싶은 자연산 이쁜 슴가, 거기에 초민감이라 역립이나 삽입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 파닥거리는 맛까지~ 종합선물세트 작은 사이즈 같은 느낌인데, 그럼에도 그 안에 좋은 것만 골라 넣어놔서 뭐부터 먹어야 하나 싶게 결정장애를 느끼게 하는 매력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장점 중에서 선호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 하나로 선택을 하셔도 즐달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댓글목록
현재까지 나온 채.팅사이트들 총정리
육체적만남이 목적이므로 조금만 작업하면 금방 넘어온다.
개인에따라 지속적으로 만남을 유지할수가 있고
최소 원나잇은 즐길수있다.
1.러브x : https://t.co/DcA0FoiIaF
평균나이 2030대 2명중 1명꼴로 작업성공(원나잇 or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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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블x : https://t.co/mnY338Z9cd
평균나이 2030대 3명중 1명꼴로 작업성공(원나잇 or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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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스x쳇 :
평균나이 2030대 5명중 1명꼴로 작업성공(원나잇 or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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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매너있게 행동하면 대부분 넘어오니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자상하게 대하면 됨(어차피 그걸 목적으로 모인 여자들이라 ㅋ)
그리고 조건녀 업소녀들은 될수있으면 피하고 얼굴 반반하다고
선뜩 만났다가는 개털되니 참고
실제로 만나보면 남자보다 의외로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밝히는걸 느길수있다.
확실히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라 거침없는 여자들이 많음.
간혹 조신한 여자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피곤하니
바로 패스해야함(코낄 확율이있음)
* 위에 내용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