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코코넛]하녀마인드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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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6회 작성일 24-07-19 16:19본문
오랜만에 친구랑 술먹고 집가려는데 친구 술 먹었더니 달아오른다고 힌번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급하게 실장님께 연락 드렸더니 바로 된다고 하셔서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예전에 봤던 매니저라 기억할까 걱정했는데 들어가니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고 기억을 해줘서 더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왜 안왔냐고 얘기해주는데..기분이 묘하더라구요 ㅋㅋㅋ
같이 샤워하는데 이곳저곳 구석구석 씻겨주고 적당히 애무도 해주고 ㅋㅋ
샤워하고 침대로 ㄱㄱ
서비스는 아시는대로 최강입니다. 알아서 물고빨고하다가 술냄새 난다고 술많이 먹지말라고 걱정까지..ㅎ
그러면서도 키스도 다해줍니다 역시...
술먹어서 안될뻔 한거 나나가 끝까지 노력해준덕에 바로 극락가서 시원하게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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