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코코넛]달달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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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42회 작성일 24-07-12 20:51본문
아주 달콤하게 해주었습니다
휴게텔 가기 위해 전화 예약후 입장전 랜덤으로 나나 매니저 보게 되었습니다.
슬림하고 미끈한 라인 그리고 살짝은 야시시한 느낌의 나나와 관계는 아주 오묘한 기운이라고 할까
암튼 시간관계상 길게 있지는 못했지만 숏타임 짧고 간결!
전해오는 그립감도 너무 좋았구요 타 매니저보다도 더 달콤했습니다
침대 위에서는 공간 활용 막하며 할것 다했습니다
섹에 대한 매력이 다분해서 저한테 전해져 온 흥분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품에 앉은듯 감싸 앉은 채 부러울것 없는듯 여기 와서 잘녹고 잘풀으며 끝맺음
너무 좋았던런닝타임~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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