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까꿍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새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여자 맛을 보고 싶어서 까꿍 실장님에게 "까꿍 실장님, 오피사랑 사이트에 무료권을 올려 놓으셨던데 그것 구입하면 이용할 수 있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네 가능하십니다."라고 답변이 와서 "네, 감사합니다."답장을 보내고 얼른 무료권을 구입하고 다시 실장님에게 "지금 오피사랑에서 무료권을 구입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영업하시는 대로 이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몇 시쯤 오시나요?"라고 답장이 왔고 그래서 "오후 1시에 가능하실까요?"라고 문의 드렸더니 "쿠폰 캡쳐해서 보내 주시면 예약 도와 드리겠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새봄이며 후기 꼭 작정 부탁드립니다."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쿠폰을 캡쳐해서 보낸 다음에 "네, 감사합니다.  예약 부탁드립니다."라고 문자를 드렸더니 실장님이 주소를 보내 주셨고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네,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준비한 다음에 바로 출발하여 도착한 다음에 "도착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전화가 없어서 내가 전화를 했더니 "도착하셨어요?"라고 묻길레 그렇다고 하니 조금 기다리면 연락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가 왔고 방 호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응답이 없어서 다시 노크를 했더니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얼굴을 보니 평범해 보였습니다.  가슴은 c컵이라고 했고 집은 수원이라고 합니다.키는 좀 큰 편 같았고 나이는 서른이라고 합니다.  자기는 나이를 속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나에게 답배를 피우냐고 묻길레 안 피운다고 하니 자기는 피워도 되냐고 묻길레 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답배를 피웁니다.  새봄언니가 따라 준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씻자고 하여 페이를 지불한 다음에 옷을 벗으니까 새봄이도 얼른 옷을 벗더니 먼저 사워실로 들어갑니다.  옷을 벗고 사워실로 가니까 새봄이가 옷을 벗고 양치하며 나에게 치솔에 치약을 발라 주어 양치를 하고 있으니 새봄이가 양치를 하고 자기 가슴 자기 소중이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도 양치를 하고 행군고 나니까 새봄이가 고추 쪽만 바디 워시를 발라 씻어 주길레 왜 그 곳만 닦느냐고 하니 다른 곳은 바디를 바르지 않아야 살 냄새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내가 내 고추 쪽에 바디 워시를 두 번 정도 발라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은 다음에 침대에 누워 있으니 새봄이가 침대에 올라와서 먼저 고추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고추를 애무하는 새봄이를 끌어 당겼더니 품에 안깁니다.  새봄이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하는데 달콤했습니다.  새봄이 키스를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새봄이가 자기는 즐기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포옹하고 새봄이는 내 고추를 만지면서 키스를 했고 나는 새봄이의 소중이를 만지면서 꽤 오래 키스를 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새봄이가 위로 올라가서 여상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애무하겠다고 하니 새봄이 누웠습니다.  그리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하니 새봄이도 적극적으로 받아 주었고 아니 같이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새봄이의 왼쪽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새봄이는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새봄이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니 또한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새봄이가 넣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넣고 펌핑을 합니다.  펌핑을 하는데 고추가 죽네요.  그러니까 새봄이가 손으로 만져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넣고 펌핑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또 고추가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새봄이 고추에 오일을 발라 고추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또 고추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새봄이에게 핸플을 해 달라고 하고 나는 누웠고 새봄이가 오일을 더 바르고 핸플로 하는데도 사정할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만 하라고 하니까 새봄이가 물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대화를 나누다가 사워실로 가니 새봄이가 따라와서 사워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매니저들은 사워 서비스를 해 주지 않았다 고 하니 사워 서비스를 해 주어야 기분이 좋지 않느냐고 말을 했습니다.  새봄이 마인도 넘 좋았고 같이 즐기려고 하는 것도 넘 좋았습니다.  사워실에서 나와 옷을 입고 대화를 조금 나누나가 새봄이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