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왜 사람들이 무한샷으로 계속 찾는건지 알겠습니다. 확실히 마인드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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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2회 작성일 24-06-29 09:34본문
안내 받은 방에서는 복숭아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대화고 뭐고 집중도안되고 ...
복숭아도 제 시선을 느낀건지 천천히 방의 분위기를 잡아주는 듯 하죠
섭스도 정말 예술적으로 합니다.
설명불가 ... 그냥 이건 꼭 받아봐야한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섭스 받다가 바로 넣고도 싶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침대로 옵니다.
마른 애무 받으며 분위기를 띄워가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컨디션도 좋고 몸이 아픈것도 아닌데 동생이 그날따라 수줍어 합니다.
오히려 며칠 굶어서 벌떡 일어나줘야 되는데..
오히려 민감도만 높아져서 즐기기도 전에 끝날거 같았는...데!
이때 복숭아의 마인드가 쩔어줍니다.
보통 경험이 없거나 마인드가 부족한 언니들은 당황하거나 살짝 짜증을 냅니다.
남자도.. 속은 끓고 있는데 동생을 마음대로 조절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복숭아는 잠깐 쉬는시간을 가진 후 스킨십을하며 천천히 나를 끌어올려줘요
그리고 자지에 힘이 실리기 시작하면 다시한번 서비스를 하면서
자지에 힘을 완전히 실어준 다음에 콘을 씌워주고 본게임을 진행해주네요~
일단 한발 이렇게 뽑고 나니까 그 뒤는 자연스럽게 진행되더라구요
저도 어느정도 긴장이 풀린건지 발기도 잘되고 그러니까 복숭아도 좋아하고..^^
80분동안 서비스도 잘 받고 연애도 정말 잘 즐기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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