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꼬맹이한테 완전 중독돼서 꼬맹이만 보고있네요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크라운]저는 꼬맹이한테 완전 중독돼서 꼬맹이만 보고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5회 작성일 24-06-28 09:27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2198-5402 업소후기작성

본문

꼬맹이가 크라운에온지 얼마나되었을까요 ?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처음 왔을때부터 쭉 보고있는 아이네요

안마쪽은 처음일하는거고 그만큼 어색해할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달콤한 애인모드에 그녀에게 금방 중독되었지요


어..... 그니까 이게 남자가 좋아하는게 뭔지 알아요!

대화를 나눌때라던가 그냥 침대에 앉아 있을때라던가

특히 연애를 할때 꼬맹이를 보고있으면 진짜 미칠듯한 흥분감이....


역립하는거 좋아하지만 꼬맹이의 애무를 받아보기로했죠

혀놀림도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

진짜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애무하는 느낌


그렇게 시작된 연애. 원래도 야했던 꼬맹이는 더욱 야해져있었습니다.

뭐랄까 그냥 보고있으면 야한냄새가 풍긴다고 해야될까요?

표정부터 신음 몸짓 마지막으로 꿀물까지 한층더 예민해진 몸

애초에 불떡을 지향하던 그녀는 초특급불떡을 선사해주었고

이젠 내가 꼬맹이를 따먹는다는 느낌보단 따먹힌다는 느낌도 살짝.....

연애가 끝난 후에도 끝까지 옆을지키며 아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주는 그녀

앞으로도 꼬맹이와의 만남은 계속되겠지요

꼬맹이가 어떻게 변할지 계속 만나면서 직접 느껴볼 생각입니다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2198-5402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7
@익명
06-28 3495
906
@익명
06-28 3460
905
@익명
06-28 3420
904
@익명
06-28 3513
903
@익명
06-28 3504
902
@익명
06-28 3396
901
@익명
06-28 3514
900
@익명
06-28 3585
899
@익명
06-28 3466
898
@익명
06-28 3431
897
@익명
06-28 3499
896
@익명
06-28 3587
895
@익명
06-28 3482
열람중
@익명
06-28 3536
893
@익명
06-28 3557
892
@익명
06-28 3487
891
@익명
06-28 3501
890
@익명
06-28 3412
889
@익명
06-28 3354
888
@익명
06-28 3428
887
@익명
06-28 3363
886
@익명
06-28 3360
885
@익명
06-27 3579
884
@익명
06-27 3477
883
@익명
06-27 3517
882
@익명
06-27 3508
881
@익명
06-27 3541
880
@익명
06-27 3531
879
@익명
06-27 3527
878
@익명
06-27 3544
877
@익명
06-27 3504
876
@익명
06-27 3520
875
@익명
06-27 3527
874
@익명
06-27 3500
873
@익명
06-27 3483
872
@익명
06-27 3471
871
@익명
06-27 3516
870
@익명
06-27 3524
869
@익명
06-27 3593
868
@익명
06-27 3533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