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마지막까지 사랑스러운 아이 얘 진짜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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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6회 작성일 24-06-27 10:51본문
후기글 보면서 돌아댕기다가 크라운이
근처에 있기도 하고 다들 즐달한거 같길래
방문했네요 후기 읽다 보니 흥분해버려서
앞뒤 안가리고 달려간듯 ㅋㅋㅋ
딱 도착해서 꼬맹이 보는데 러블리하면서도 섹한?!
어린영계 느낌에다가 애교까지 많으니
이거 오늘 원기보충 좀 하겠다 싶었죠
샤워하고 나와서 손으로 제 똘이를 조물딱 조물딱 만져주면서
입으론 제 탱탱불알을 빨아주는데 이 서비스가 미치겠습니다
꼬맹이의 야릇한 애무 덕분에 잔뜩 흥분한 저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역립도 도전해봤는데
꼬맹이 자신의 스팟을 나에게 알려줍니다
이정도면 진짜 느끼려고 일하는거 맞죠?
실제로도 반응이.... 와우 후덜덜....
콘 착용하고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진짜 쪼임이 얼얼할정도로 꽉 물어서 정자세로
얼마 못버티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바꾼뒤에
하는데도 싫은티 하나없이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쑥 올려주는 모습에 발정난 개마냥 뒤에 붙어서
피스톤질 하다가 싸버렸는데 따듯한 느낌이
좋은지 살짝 부르르 떠는데 크흐 최고입니다
정말 즐달하고싶은 분들은 꼬맹이 강추 다음에 또 방문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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