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섹스는 역시 질퍽해야 제 맛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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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6회 작성일 24-06-20 10:05본문
저는 애인모드 찐한 여자와 찐하게 섹스가 그리울때면 언제나 소라를 찾아갑니다
소라의 포인트는 섹스를 즐기는 섹녀! 라고 말 할 수 있죠.
섹녀와의 섹스가 그리운날 시크릿코스로 소라를 만나러갑니다
이제는 뭐 서로 너무나도 잘 알기에 대화는 패스했죠
들어가자마자 소라는 인사도 없이 나의 가운을 벗겨놓고는
인사대신 잦이를 입에물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적극적인 섹녀의 섹스러운 모습 어찌보면 교육이 잘되었다고해야하나?
나의 성감대를 너무 잘아는 그녀는 자신의 홀복을 벗으며
계속해서 나의 잦이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고있죠
그렇다고 계속 빨릴순 없죠?
그녀를 이번에는 침대에 눕혀놓고 내가 애무해주었죠
잘 관리된 몸매에 냄새없고 싱싱한 봊이
정말 개걸스럽게 핥고 또 핥았습니다. 소라는 반응이 참 좋죠
봊이에서 싱싱한물을 흘리며 자극적인 신음으로 화답하는그녀
어떠한 말대신 눈빛을 통해 그녀가 잦이를 원한다는 걸 느꼈고
보호막 없이 단단해진 자지를 그대로 소라의 보지에삽입을 했죠
잦이에 상당한 자극을 주는 맛좋은 소라의 봊이
야한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잦이를 온전히 받아내는 그녀
섹스러운 모습으로 더욱 박아달라고 외치는 그녀와
땀 뻘뻘흘리며 오늘도 뜨겁게 섹스를 즐기고 갑니다 그것도 총 세 차례...
언제나 이 맛에 소라를 만나죠 ㅎ 섹스가 끝나고 나서야
그 동안 못다한 대화를 이어가고 퇴실하는 순간까지
옆에서 살결을 비벼오며 귀여운짓을 하는 아이
어찌보면 그녀와의 만남은 중독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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