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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와... 박하 몸짓 하나하나가 너무 자극적이고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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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8회 작성일 24-06-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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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부터 탱글한 빵디를 부비적거리며 날 유혹하던 박하

방에 입장해서 본격적으로 날 유혹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침대에 앉자서 서로 통성명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화도 잘받아주고 솔직히 낯을 좀 가려서 긴장도 좀 했는데

살갑게 대해주니 금방 풀어졌습니다 ^^ 마인드도 참 괜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대화의 시간도 가졌고 물다이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시간이 되었습니다.

오... 역시 박하.... 부황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진공청소기처럼 제 온몸을 흡입하고 다니는데 진짜 빨린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더군요

근데 서비스 좀 받아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단순히 부황이 세다고

그 지릿찌릿한 느낌이 확 오지는 않죠? 바로 손스킬과 바디의 밀착감이

서로 조화가돼야만 비로소 느낌이 온다는 것을요.. 참느라 혼났습니다;;;

괜히 물다이신공이 아니더라구요 포인트를 제대로 집을줄 알고

또 공략할줄 아는 박하죠 .....


몇 번의 위기?상황을 무사히 넘기고 침대에 가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연애시작하면 초토끼가 될것 같았거든요...

휴식시간 후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받고 공수교대로 역립을 시전했는데

조금은 서툰것 같은 제 역립도 잘받아주고 느껴줘서 금방 흥분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연애시작~~ 위에만 부황이 있는줄알았는데 아래에도? 있더군요

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성상위로해서 박하의 흔들리는 몸매를 감상하다가

정상위로 그리고 마지막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뒤치기자세로 피치를 올려

박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하진않았는데 온몸에 땀이 났더군요

그만큼 집중하고 느끼고 그리고 달아올랐었나봅니다 ^^

시간이 다 돼서 아쉽지만 담에 또 보자는 박하의 배웅을 받고 나와서

실장님께 엄지척!! 해드렸습니다. 질퍽하게 즐기고싶으면 박하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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