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시크릿 캔디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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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6회 작성일 24-06-03 18:38본문
시크릿코스 그리고 코스프레복장
캔디는 어렸고 맛있었고 뜨거운 영계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간호사복장을 초이스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에게 다가오는 캔디를 덮쳤습니다
옷을 벗기지 않은채 천천히 캔디를 정복했고
나에게 정복당한 캔디의 입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오죠
그렇게 영계의 조개 사이에 자지를 쑤셔넣어보면
역시나... 단순히 시크릿이라 느낌이 강한게 아닌
영계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쫀득함을 느끼게 해주는 캔디
한번?
아니요..
무한샷으로 방문했기에..
쉬는시간따위는 필요없이 무한정 섹스를 할 수 있는..
저는 간호사복을 계속 입혀놓고 80분동안 신나게 쑤셔줬습니다
한번은 엉싸 한번은 젖싸.. 다시 마지막은 엉싸로
마지막은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있으니 수건으로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캔디
역시나 .. 이 맛에 영계를 찾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섹시한 영계를 간호사복 입고 따먹었다는거..
이거 크라운에서 캔디를 봐야 가능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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