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홍이는? 최고다! 홍이는? 맛있다! 홍이는? 와꾸가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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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79회 작성일 24-05-29 18:43본문
갑자기 이쁜언니의 품이 그립네요
어디를 달릴까 뒤적뒤적하다가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활기찬가게에 들어가 계산후 입실
실장님과 바에앉아서 스타일미팅하는데 홍이를 추천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가운으로갈아입고 홍이방으로가니
이쁜얼굴을 한 홍이가 맞이해주네요
침대에앉아 간단히 애기 좀 해보는데
역시 너무 이쁩니다 오늘도 횡재했습니다 ㅎㅎ
대화 좀 하다가 오빠 벗자라고하면서 탈의하는데
몸매가 아주 야하네요 완전 글램스탈이에요
골반도 크고 엉덩이도 한껏업되어 이쁘네요
샤워실에서 샤워를하고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가서 홍이와 껴앉아 몸을 대피면서
이야기 좀 하고있으니 저절로 동생이 스네요
얼굴이 이뻐서그런가 정말 섹기있어서 더 그런거같네요
제가 먼저 홍이의 입에 입을맞추고 목선을따라
가슴으로 가는데 말랑하니 처지지도않고 그립감 좋네요
유두와 유룬사이를 오가며 할짝할짝 애무하니
앵두같은 홍이 입에서 나즈막히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제 귀를 꼴릿하게 만드네요
손으로 밑을 만져보니 이미 옹달샘이 흐르고있고
제 입으로 클리를 애무하면서 나오는 물로 열심히 갈증을 채우고
자세를바꿔 저를 눕히고 홍이가 애무하는데 꼴릿하게 애무잘해주네요
BJ스킬도 좋고 깊숙하게 목까시도 해주면서
특히 저의 약점인 알을 애무해주는데 지릴뻔했네요
한껏 업된 동생에게 콘돔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깊숙하게 방아를찍는데 정말 벽에 닿는느낌과함께
엄청난 고음으로 내뱉는 신음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허리도 잘돌리고 벽에닿는 느낌이 너무좋다고 애기하는 홍이
연애를 정말 즐길줄 아는아이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깊숙하게 키스도 적극적으로 해주는편이고
흥분할수록 터져나오는 야한 신음소리에 그만발사했습니다
진짜로 맛있는 언니 홍이 역시 실장님추천은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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