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진짜 고민많이했고.... 이번에 럭키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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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2회 작성일 24-05-25 15:52본문
야간에 소원이라고 얼마전에 새로 온 매니저가 있더라구요
후기보니까 내용이 좋길래 당연히 지명으로 만났습니다
솔직히 클럽 입장하는 순간부터 즐거웠습니다.
텐션도 좋고 몸매도 엄청 탐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얼굴은 섹시한 스타일에 성형느낌은 살짝있습니다.
최대한 손님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하드하다고 할 수 있는 매니저는 아닙니다.
근데 우리 잘 생각해봅시다...
이런 섹시한 여자를 따먹을 수 있다는거 이 맛이 또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서비스를 할때에도 침대에서 시간을 보낼때에도
소원이는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여인이더군요
너무 좋았고 이렇게 되면.. 아쉽지만 다른 지명들은 당분간 못볼거같아요
왜냐면 소원이 지명으로 계속 만나려고 생각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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