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조심하세요... 따먹는게 아니라 따먹힐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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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97회 작성일 24-05-18 15:28본문
시크릿코스로 서울이 보기로하고 샤워 후 안내받아 서울이 방으로 이동합니다
서울이 키도 딱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뭐하나 빠짐이없네요
간단하게 앉아 대화 좀 하다가 바로 들러붙어먹었습니다 .....
아니 서울이 진짜 적극적이고 화끈하네요 ...
그리고 남자를 따먹을 줄 압니다 ... 따먹히는 법도 잘 알고요....
배꼽에다가 잔뜩 뿌리면서 오아시스만들었고 원샷은 그렇게마무리!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서울이 뒤태를 보는데 왜 또 꼴리는지 ....
그대로 박을라다가 서울이가 좀 기다리랍니다
저는 간식을 앞에 둔 강아지마냥 말 잘들었죠 ㅎ
물다이는 없기에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하는길에 서울이를 바로 덮쳐버렸네요
뒷태가 너무 꼴렸거든요.. 근데 더 웃긴건 뭔지 아십니까?
서울이 보지가 계속 젖어있더라구요... 한번에 쑤컹~!~!
그대로 집어넣는데 떡감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만큼 너무나 좋습니다
이때부터는 뭐 .. 장소가 중요하겠습니까? 이미 불타올랐는데...
여기저기서 서서 박고 누워서 박고 박고박고 존x 박다가 젖싸 갈겨버렸네요
세번째샷은 진짜 격렬하게 즐긴 것 같습니다
앞에 두 발이나 뽑고나니 잦이도 어서 싸는것보다는
봊이속에 박혀있는게 더 좋았는가 사정감이 천천히 올라오네요 ....ㅎ
한참을 피스톤질하다가 마무리는 뭐 .... 시원하게 입싸 갈겨버렸네요
진짜 서울이는 모르면간첩이겠습니다 이렇게 하드하고 완벽한데...후
앞으로 시크릿무한은 서울이하고만 즐길랍니다
와.. 이런 여자가 진짜 있다니.. 서울이는 진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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