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전주-전주회장님댁]유리 즐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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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01-08 14:37본문
침대에 앉아서 시작된 유리와의 탐색의시간
서로의 몸을 핥아주고 빨아주고 합니다.
그냥 여자친구랑 연애하는 기분입니다.
누워서 시작하면서 온몸을 애무해주었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렇게 애무만 받다가 맥없이 발사할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cd를 장착하고 위에서 시작했는데 쪼임도좋고
뜨끈한 느낌까지 환상적입니다~
여상으로 하는데 가슴을 격하게 애무하며 집중하다보니
애액이 느껴지고 저도 이내 달아오릅니다~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봉지를 느끼며 섹스에 몰입합니다
쪼여주는 느낌이 좋고 애액도 많이 나와서 질펀한 느낌이였고..
애액이 충분한 상태라 부드럽게 쑥쑥 들어가고 나오고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언니가 쪼여주는 느낌이 나는데 떡감이 더 상승 하고
격하게 느껴주니까 흥분되더군요.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고 어느새 저도 자제가 안되서
최고조에 다달아 시원하고 통렬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오늘 정말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이쁜 언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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