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강남-✡️✡️20대-미러풀싸롱✡️✡️양상국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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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4-11-15 17:33본문
얼마전 다른 업소에서 내상받고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내상이 정말 심햇음.. 양상국실장님 찾고 갇는데 이상한 대리가 오더니 자리 비우셧다고..
아가씨들도 진짜 내가 비위맞혀야될정도로 내상 제대로 맞아서...
물론 달에 1~2번 가지만.. 더러워서 안간다고 다짐하고
그업소 접고 오늘 달리는 날이라서 알아보다가
양상국실장님이 평이 좋아서 셔츠풀싸롱으로 달립니다.
새벽3시가 조금 넘은 시간 항상 그시간때에 혼자 아니면 둘이 가는편인데
오늘은 정말 친한 친구랑 둘이
늦은 시간인데 사람 정말 많네요,, 평이 좋더만 업소들 사람들로 넘칩니다
입장하고 룸으로 가니 양상국실장님이 조금있다가 싹싹한 모습으로 들어오네여!!!
전 양상국실장님와 비교 거부 정도로 싹싹하고 인상 좋네요..
잘 챙기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양상국실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신 덕분에 언니들 20명 정도 봤습니다.
제팟은 화린이라는 아가씨였는데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고양이상에 도발적인 몸매가
인상적인 아가씨였습니다. 특히 가슴이 참 좋아서 얼른 들어가서 주무르고 싶었네요.
전투때도, 술자리때도 언니들 좋은 마인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부비적대는데 솔직히 안 넘어갈 남자 없지요. 이쁜 가슴부터, 엉덩이, 팬티 속까지
구석구석 터치하고 물빨하며 술 먹었습니다. 입안가득 머금고 목까지 집어넣는 립서비스는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아서 물 잘 뺐구요. 거의 떡치기 직전까지 분위기가 달궈졌을 때 룸 시간이 끝나서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룸 이상으로 환상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뭐랄까..타고난 섹녀같은 느낌?
먼저 올라타서 엉덩이 제쪽으로 내밀고 물건 맛있게 빨아주는 것도 그렇고, 살짝 만져주니까 금방 젖어서
신음소리 내는 것도 그랬습니다. 언니 안쪽으로 곧바로 진입했지요. 질퍽하게 젖은 거기는 들어가는 소리부터
야했고, 쪼임은 영계답게 더할 나위 없이 끝내줬습니다. 제가 움직일때마다 맞춰서 완급조절하는 스킬도
마음에 들었네요. 하는 만큼 섹반응이 리얼하게 올라오는 아가씨라 애인처럼 달라붙어서 열심히 방아 찧었는데
거기 힘이 갈수록 들어가는게 어우...보통이 아니네요. 자세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후배위로 깊이 집어넣어
잔뜩 흥분한 아가씨한테 물 뿌리고 나왔습니다. 같이 씻고 뽀뽀하고 나올 때쯤에는 다른 업소에서 입은
내상은 생각도 안났네요. 해피하게 치유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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