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탱글탱글 빵댕이 주물딱거리면서 박는맛이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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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11-15 17:15본문
전체적으로 글램한 몸매 균형잡힌 몸매가 아주꼴릿!
거기에 적극적인 본인 어필과 끈적스러운 몸짓이 예술!
서브언니들.. 그리고 캣츠 거기에 클럽에서 이미 즐기고있는 많은 커플들...
나의 눈은 바쁘게 커플들을 구경했고
나의 몸은 그녀들에게 탈탈 털리며 나는 흥분하고있었죠
그리고 1차전.. 아주 찰져요 찰져.. 존맛탱..ㅎ
뒷치기로 쑤컹쑤컹 열심히 쑤셔주다가 피니쉬...!!!!
쫀맛코스는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ㅋ 개꿀가성비임
방으로 이동해서 짧게 대화를 나누고 빠르게 탕으로..!!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양치를 하며 ...어?
왠지 느낌이 여자친구랑 같이 샤워하는 느낌 ㅋㅋㅋ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오 .. 뭐라그러지 부드럽고 꼴릿한 느낌이거든요?
근데 이게 뭐랄까.. 다른 언냐들한테는 느껴보지 못한 그런 느낌?
진짜 이게 간질간질한게 사람 환장할 것 같은 그런느낌??
서비스 잘 받고 침대로 다시 돌아왔죠
다시 섹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온 캣츠..
침대에선 연인처럼 즐겨보자며 눈웃음을 .... 미쳤네....
캣츠를 눕혀놓고 클리부터 부드럽게 자극하니
자신의 젖도 만져달라며 유혹하는 우리 캣츠~~~
한참을 역립한 후에야 캣츠는 만족한듯 이제는 넣어달라고 ...
콘을 장착하고 자지를 쑤셔주니 만족스러운듯 내게 안기는 캣츠
천천히 템포를 올리며 피스톤질을 했고
그럴수록 캣츠의 몸은 점점 더 떨리기 시작하죠
캣츠의 밑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태....
마무리는 뒷치기로..........^^
상당히 뜨거웠던 캣츠와의 연애.
부드러우면서도 질퍽한 연애! 화끈한 서비스! 매미스탈 애인모드!
조심스레 크라운-캣츠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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