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자세도 안바꾸고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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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24회 작성일 24-08-29 17:50본문
수아 얼굴이 너무 이뻐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해서..
출렁이는 젖이 넘아 꼴려서..
야한 몸매가 너무 환상적이라서..
그래서 저는 정상위로만 떡쳤습니다
수아랑은 정상위가 정배입니다
물론 후배위도 강추합니다
엉덩이가 지리게 이쁘거든요
그럼에도 제가 정상위만 즐긴건...
수아 얼굴이 넘무 이쁘거든요
솔직히 나 같은 아재가
어디서 이런 이쁘고 어린여자랑 떡치겠어요?
이런 여자랑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죠^^
한마디 할게요
크라운 사장님
수아 영입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솔직히 요즘 볼 매니저 없어서 접을까했는데
수아 만나고 지명삼을 매니저를 찾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수아만 찾아가야겠어요
오랜만에 괜찮은 매니저 찾은거 같아 설레네요
앞으로 수아와의 시간이 과연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하면 안되는데.. 어쩔수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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