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서비스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조금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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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7회 작성일 24-06-29 16:15본문
크라운 방문해서 손양이를 접견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손양이는 정말 질퍽한 시간을 만들더라구요
대화? 무슨 .. 몸의 대화가 우선인가 봅니다
담배를 피우는 그 시간에도 내 다리사이에서 똘똘이를 빨아대는 야한여자
그 여자의 야릇함에 80분 질퍽하게 즐기고 퇴실할 수 있었네요
무한이라고 맘을 놓고 있어서 그랬는지... 서비스 받다가....싸버렸습니다.
아..ㅋㅋㅋㅋ 그래도 손양이는 프로답게 해줄건 다 해주는 마인드~~~
괜찮다며 원래 빨리하는 손님들은 씻기면서도 싸는 사람도 있다고....
그리고 어차피 무한으로 들어왔으니...
마음편하게 먹고 싸고 싶을때 싸라고...크...마인드 짱~~
이러면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또 신호가 다행이 금방 옵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물고 빨고 하니까 제 얼굴이 상기되면서 아랫도리가
딴딴하고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여상에서 자세바꿔서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리 들어 올리고 박히는거 보면서 쌌습니다.
그러고 나니 탈진해서 숨 좀 돌리는데 한 5분 못되게 쉬다가
시간 좀 남아서 얘기 더 하다 가야겠다 싶었는데
손양이가 손으로 또 슬슬 자극하네요 ㅋㅋㅋ
삽입해서 시도 했지만. 서긴 하는데 도저히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포기할려고 하니까 끝까지 손 써가면서 애무 해주는데
그떄 신호가 와서 그대로 싸버렸습니다.ㅋㅋㅋ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최대 투샷이 거의 끝인데 .. 쓰리샷이라니
근데 마지막 아시죠? 아마 후기 혹은 손양이를 접견한 분들이라면 아실텐데
손양이의 마지막 서비스는 시오후키입니다. 남자 분수쑈..
이거까지 받고나면 다리가 풀려서 퇴실하기도 힘들더라구요 ..ㅎ
어쨋든 굉장히 기분좋은 달림이였고 최고의 여인임을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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