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대기타임이 길어도 꼭 봐야되는 여자 (꼭 추가해야하는 코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3회 작성일 24-06-22 14:28본문
태리라는 매니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밀키업코스도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후기를 보다보면 모든 후기가 그녀를 칭찬하기 바빴죠
후기를 보다보면 모든 후기가 밀키업 코스에 대해 좋은 말을 잔뜩 써놨더라구요
저요? 저는 객관적으로 후기를 써보고 싶었고
그녀를 만나러.. 밀키업코스를 즐기러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태리 볼 수 있냐는 나의 물음에 뭔가 안쓰런 표정 ..?
대기가 그렇게 길다고 ... 어쩔 수 있나요
예약 후 시간에 맞춰 다시 업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씻고나와 태리를 만날 수 있었네요
히야 ... 후기에 보면 칭찬일색이자나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귀엽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매력적인 얼굴
군살없이 탱글하면서도 잘 빠진 글램몸매
거기에 성격은 또 얼마나 사근사근하고 애교스러운지 ......
아주 방에 들어가자마자 괴롭히고싶은거 참느라 혼났네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보니까 티키타카도 잘 되고
어색함없이 굉장히 기분좋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곧 샤워하러 이동했죠
소중이부분을 간단하게 씻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태리한테 삼각애무 서비스받고 나도 애무해줬습니다.
역립도 빼는거없이 잘받아주고, 잘느끼더라구요
와 ..... 아니 와 어린애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어떤남자가 참을 수 있겠습니까? 뭐 미친듯이 침대에서 섹스해버렸네요
영계는 역시 거칠게 따먹어야 맛인가봅니다 ...ㅎ
진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몇 시간의 대기?
그런건 당연하다고 생각될만큼 태리와의 시간은 정말 소중했네요
그리고 이후에 밀키업코스..
손양이라는 매니저를 만나 극락을 경험했고 왜 칭찬일색인지 느꼈습니다.
이번달림 최고였습니다 다시한번 이 코스로 즐기고싶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