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그득한 섹기를 뿜어내며 잘 유혹하던 20대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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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7회 작성일 24-06-21 07:38본문
있을때 보라는 연희
첫 인상은 청순타입에 미소가 남다르다 정도;;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처음보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반겨주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를 다피고 탈의를하는데 연희의 알몸이 왜 이렇게 맛있게보이는지
안으로 이동해서도 깨끗하게 씻김당하고 침대로 돌아왔죠
요기서부터 이제 연희의 애무가 진행됩니다.
하드와 소프트를 오락가락하면서 제대로 자극해줍니다
전달되는 촉감이 대단해서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자지를 애무할때는 뭐거의 폭격수준이네요
얘 초짜 맞아..? 서비스하는데 연희의 마인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BJ할때는 스킬이 너무좋아서 자칫잘못하면 거기서 끝날뻔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동생이 사랑을 듬뿍받은거같네요
나의 몸을 뜨겁게 만들던 연희를 침대에 눕혀 제가 키스부터 들이대봅니다
가슴과 언니의 바디를 터치하며 깊은 딥키스
그리고 가슴을 맛보고 아래로 이동하여 보는데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대망의 붕가의 시간이 다가오고 연희가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스타팅하는데
정말 폭풍허리돌림이 대박이란 말 밖에 안나오네요
흔들리는 연희 가슴이 보이고 또 그런 가슴을 부여잡고 즐기는데
허리를 얼마나 힘차게 돌리는지 아랫도리가 비명을 지르는것 같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냉큼 정상위로 바꾸고 진행합니다
자세를 바꿔 조절하는데도 잘안되고 신호가 꾸물꾸물 몰려오네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시원하게 냅다 내질렀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한 두세타임으로 들어올껄 그랬네요 ㅠ0ㅠ
이번에 연희를 만난것도 진짜 운이좋아서 만난건데
방 내용까지 이렇게 좋으니 무조건 재접해야죠
근데 언제 또 만날 수 있을지 ..... 만날 수 있으면 무조건 재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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