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섹스 좋아하고 섹시하고 이쁜여자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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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3회 작성일 24-06-19 16:27본문
일단 지금 후기를 쓰는 본인은.. 무한샷충이네요
원샷으로는 만족이 안되거든요.. 어딜가든 무한샷으로 방문합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가장 꽂혀있는 여인은 크라운 야간에 박하!
박하는 언제만나도 최고의 마인드로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기 때문이지요
이번에도 역시나.. 내가 방에 입장하자마자 나를 덮쳐오는 여인
이날은 조금 피곤했기에 평소처럼 쓰리샷 이렇게 뽑을 자신이 없었죠
박하에게도 내용을 전달했지만 .. 그냥 가만히 있으랍니다 자기가 알아서한다고..
박하의 스킬을 알고있기에 그냥 편하게 즐기자했지만
진짜 이 여자의 마인드는.. 다른 매니저들은 절대 따라갈수가 없네요
방에 입장해서 나를 침대에 눕히고 몸 전체를 애무 그리고 삽입까지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자연스레 정액을 뽑아가는 박하
잠시 휴식 후 이번엔 물다이위에서 또 정액을 뽑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다가 박하가 한마디하더라 "오빠 여기서 할래?"
아까도말했듯이 컨디션이 워낙 안좋았기에 그냥 침대에서 하고 끝내자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럼 가민히 있으라며 기어코 서비스를하면서 또 정액을...
침대에서는 더이상 자지를 세울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누구인가... 바로 나의 최애지명녀 박하였죠.
잠시 휴식시간을 주더니 담배를 입에 물려주고는 본인 입에는 자지를 무는..
이런 대담함 때문에 내가 박하를 싫어할수가 없다 정말...
마지막까지 나의 품에 앵겨서 정액을 뽑아가고 끼를 부리는 섹녀
그리고 섹스를 하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야한소리까지 내뱉는 여자
박하는.. 그저 무한샷의 여신이라고 칭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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