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까꿍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영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오피사랑 운영자님과 까꿍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하고 언제 이용할까 스케줄을 보는 중에 오늘 오후에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제 오후에 까꿍 실장님에게 "까꿍 실장님, 내일 오후 1시 쯤에 이용했으면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내일 오전에 연락 주세요"라고 답장이 왔고 오늘 오전에 실장님에게 "까꿍 실장님, 어제 문의 드렸던 오피사랑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오늘 오후 1시 쯤에 이용했으면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문자로 문의 드렸더니 "한영매니저가 된다"라고 하여 "네, 감사합니다.  예약 부탁드립니다."라고 문자를 보내고 가면서 한영매니저를 보니 가슴이 E컵이라 나는 가슴 큰 매니저는 좋아하지 않아서 "혹시 나는 가슴 큰 매니저는 좋아하지 않아서 그러는데 다른 매니저는 안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불가능하다고 하여 그냥 한영 매니저를 보겠다고 하고 도착하여 "실장님, 도착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조금 기다리면 안내해 주겠다고 답장이 왔고 조금 기다리니 방 호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한영 매니저가 방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의자가 있으니 음료수를 주어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사워를 해야 된다고 하여 페이를 지불하고 옷을 벗고 있으니 씻고 오라고 합니다.  사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한영 매니저가 사워실에 들어갔습니다.  몸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한영 매니저가 씻고 나와 침대로 올랐습니다.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했고 이어서 왼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고추를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CD를 장착합니다.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간단하게 하고 가슴 양쪽을 번갈아 가며 애무한 다음에 밑으로 내려오면서 엎구리를 애무하고 허벅지 장단지 그리고 무릎을 애무한 다음에 소중이를 애무했는데 냄새가 조금 났고 그렇게 소중이 애무를 하고 싶지 않아서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펌핑을 했고 다리를 뻣고 애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자세를 취해 주어서 뒷치기로 강약으로 펌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누웠고 한영 매니저가 위로 올라가서 펌핑을 합니다.  그리고 힘이 드는데 체인지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펌핑을 하는데 한영 매니저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했고 다리를 뻗고 펌핑을 했습니다.  사정감이 오지 않아서 집중해서 펌핑을 한참을 하니 사정 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소리를 지르면서 사정을 했고 사정한 후에 한 동안 끓어않고 있다가 몸을 떼고 고추를 빼니 한영매니저가 CD를 처리해 해 준 다음에 먼저 사워실에 들어갔고 나는 침대에 잠시 누워 있었더니 한영매니저가 나오길레 내가 들어가서 사워를 하고 나와서 음료수 한 잔을 달라고 하고 옷을 입은 다음에 음료수를 마시고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