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청순한듯 섹시하지만 발랄함도 섞여있는 영계! 밀키업코스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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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4회 작성일 24-06-06 09:57본문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에서도 체리라는 아이의 이름이 나왔고
궁금했던 찰나에 잘됐다싶어 체리를 만나기로했다.
물다이서비스가 없다는 정보를 들었기에 당연히 밀키업 코스도 추가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씻고나와 체리를 만나러 이동했다.
방문이 열리고 체리가 환한미소로 나를 반겨주었다.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얼굴에 너무나도 매력적이였다
몸은 슬림하면서도 볼륨감이 있는 몸매.
원래 이렇게 타고 난건지 아니면 운동을 열심히 해서 만든 건지는 모르겠는데
엉덩이가 그냥 한입 베어물고 싶을 정도로 탐스럽다.
가슴도 예쁘장한게 물고 빨고 만지기에 딱 좋은 형태와 사이즈.
아무리 하드웨어가 훌륭해도 마인드가 썩었으면 모든 것이 물거품.
이 언니 생긴 건 와꾸과지만 성격이 싹싹하고 다정다감하다.
간보거나 싫은 기색하거나 이런 거 없다.
서비스? 비록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하지 않지만
침대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끈적한 애무스킬은.. 정말 대단했다.
특히나 자지를 빨면서 아이컨택을 할때 나의 욕망은 폭발했던 거 같다
폭발한 나를 주체할 수 없었고 나 역시 체리의 몸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나의 애무에 그녀 역시 아주 짜릿하게 반응해주었다.
그리고 연애감은 또 어떻고.
체리의 조개는 소중이를 휘감았고 나의 혀놀림에 쉼 없이 애액을 싸재꼈다
체리의 조개는 특등급 맛조개였고 나는 방 안에서 그녀와 미친듯이 즐겼다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바로 내 품에안겨 끼를 부리는 체리
이 여자와 더욱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나는 다음코스를 즐기러 가야했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을 나와 다른 곳으로 안내를 받앗다
그리고 콩이라는 매니저와의 만남
대화 후 찐하게 시작된 물다이 서비스.. 이건 설명이 필요없다
강남 최고의 스킬을 가졌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야하게 서비스를 해줬다
이미 한발싸고 왔지만 빈이의 스킬에 다시한번 사정..
역시 만족스러웠다. 최고였고. 다시한번 체리&콩이의 콜라보로 달림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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