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지원이도 최고였고 밀키업 코스도 예술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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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4회 작성일 24-05-31 08:00본문
크라운에서 만난 지원이는 너무나 섹스러웠음
ㅋㅋㅋㅋ얼굴도 이쁜애가 어쩜 이렇게 섹스러운거지?
일단 방에 입장하자마자 지원이 얼굴에 한 번 반했고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나체의 지원이를 보고 두 번 반했음
솔직히 남자라면 이런 여자보고 흥분할 수 밖에 없지 ;;;;;;
서비스는 없었는데 솔직히 뭐 아쉬움은 없었음
왜냐? 연애가 진짜 대박이였거든
지원이는 내 혀가 움직이면 움직이는대로 흥분하고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와 ...... 그 모습이 어찌나 꼴리고 흥분되던지
특히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한 모습이 정말 대박이였는데
뭐랄까 ..이 허벅지안쪽.. 그리고 그냥 온몸
그래 온 몸을 부르르 떤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 것 같음
아주 정신못차리고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는데 ...
그리고 애액은 또 어찌나 질질 흘려대면서 느끼던지 어휴 대박 ...
진짜 대박이였던게 뭐냐면 딱 애액이 팍 튀는 순간에
갑자기 곧휴를 콱 물어오는데 와 여기서 순간 사정감이 몰려오면서
결국 내 정액을 쭉쭉 뽑아가더라 ... 이런 야한여자
연애가 끝나면 또 어쩜이리 발랄한 여인으로 돌아오는건지
마지막까지 와꾸녀 입술에 키스 찐하게 갈기고 퇴실했음 ㅋ
퇴실하고 미리 추가했던 밀키업 코스 즐기로 다른곳으로 안내받음
로즈라는 매니저 만났고 물다이서비스 아주 찐하게 받음
서비스 스킬 진짜 좋고 남자 자극포인트 제대로 알고있음
미치는 줄 알았음.. 마지막은 파이즈리로 젖싸갈김..
지원이랑 1:1 메인달림도 좋았고 밀키업으로 만난 로즈도 예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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