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30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송파모카스파


④ 지역명 : 서울 송파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관리사, 니아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오피사랑 운영자님과 송파 모카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송파모카스파 무료권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오늘 그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어제 무료권을 구입하고 모카스파 실장님에게 문의 드렸더니 오늘 연락을 하라고 해서 오늘 오전에 실장님에게 "안녕하세요? 모카실장님, 오피사랑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의했더니 주소를 찍어 주시고 도착해서 연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마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도착을 하니 오후 1시 45분 쯤 되었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쿠폰을 확인한 다음에 키를 주면서 방으로 안내를 한 다음에 사워를 하고 마치면 연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방 안에서 사워실이 있었습니다.  사워를 하고 연락을 했더니 10분 후에 시작한다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핸폰을 보면서 기다리니 노크 소리가 났고 관리사님이 들어 왔습니다.  관리사님의 예명을 물으니 진관리사라고 했습니다.  진관리사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맛사지를 받으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온 몸을 마사지 한 다음에 찜을 해 주셔서 찜을 받는데 온 몸이 시원했고 나른한 느낌이었습니다.  찜을 마친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는데 전립선 마사지 아주 잘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고 양쪽 다리 부분을 만져 주시더니 시간이 되었는지 나가길레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했고 관리사님은 나갔습니다.  

  그리고 약 10분 정도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 왔습니다.  여기는 마사지사도 10분 정도 늦게 들어오고 매니저도 10분 정도 늦게 들어왔습니다.  매니저가 들오어왔을 때 예명을 물으니 니아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들을 때는 미아라고 들었는데 실장님이 니아라고 했습니다.  니아 매니저가 옷을 벗을 때는 내 눈에 수건을 얹어 가리고 옷을 벗었습니다.  오늘 벗고 위로 올라와서 고추 부분을 물티슈로 닦은 다음에 가슴 애무를 한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서 혀로는 고환을 오랫동안 혀로 애무하며 한 손으로는 고추를 만져 주었는데해 혀로 고환 쪽을 애무해 주는데 따뜻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환 애무를 마친 다음에 고추를 애무합니다.  오랫동안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리고 CD를 장착하고 삽입하려고 위로 올라오는데 고추에서 사정 신호가 오더니 삽입도 해 보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했기네 니아 매니저가 수건으로 고추를 닦은 마음에 다시 니아매니저가 고추를 빨아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추를 빨아 준 다음에 위로 올라와 포옹해 준 다음에 시간이 되었는지 나갔고 나는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옷을 입고 나오는데 안내석에 있는 실장님이 관리사님의 예명과 매니저의 예명을 기록한 메모지를 주었고 후기 잘 기록해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알았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